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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수중 우체국 한 번 보세요~^^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이 문을 열었다.

 호주 "ABC 뉴스 온라인" 방송은 최근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에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사진)이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 인근의 하이드웨이섬 앞바다에 유리를 이용, 만들어진 이 우체국에는 다이버인 우체국 직원 4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우체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수처리된 우편엽서를 미리 준비한 후 3m 깊이로 잠수해야 한다.

우체국 직원은 이용객들에게 방수 스탬프를 찍어준다.

이 우체국은 바누아투가 "해양 낙원"임을 자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바누아투 관광부는 "바누아투의 수중세계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세계"라며 "수중 우체국은 산호군락과 해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물고기떼에 둘러싸여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바누아투의 바닷속은 맑고 투명하며 용암 때문에 생긴 수중터널과 거대한 바위동굴, 해저벼랑, 산과 계곡 등 해양 풍경을 한껏 즐길 수 있다"며 "난파선이나 물에 잠긴 비행기, 침식된 범선 등 바누아투의 해양세계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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