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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잠수함
   티티카카
안데스의 진주 페루의 '티티카카'
- 박하선/다큐멘터리 사진작가  
티티카카의 아침   해발 3,800m 고지대 광활한 호수
남미 안데스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페루에는 과거 잉카제국의 유산을 비롯한 볼거리가 도처에 산재해 있다. 그 중에서 어느 것도 빼놓을 수 없겠지만 가장 독특한 곳 하나를 꼽으라면 신비의 호수 '티티카카'를 들 수 있다.
이 호수는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 을 가르고 있는 해발 3,800m의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담수호로써 그 광활하기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 마치 바다와 같 은 느낌을 준다.
그 옛날 잉카의 창시자요 초대 황제를 지냈던 '망코 카팍'이 그의 부인과 함께 이 호수에서 잉태되어 아침의 붉은 태양과 함께 떠올라 현재 볼리비아 쪽에 있는 '태양의 섬'에 강림함으로써 제국의 문이 열렸다는 전설이 있는 티티카카. 지금도 어딘지 모르 게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어 찾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지난 1965년, 그리고 최근에도 비행접시가 이 호수 속에 자취를 감추었다고 해서 큰 소동이 일어났었고 그에 따라 페루 해군이 조사에 착수한 적도 있었다. 또 수년 전에는 아르헨 티나 '아크아랑연맹'이 이호수의 밑바닥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이 호수 바닥에 포장된 도로와 큰 건물의 석벽이 약 600m에 걸쳐 뻗어 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자 고고학계에서는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 지금도 이 호수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 호수의 밑바닥 어딘가에는 엄청난 양의 황금이 가라앉아 있다는 사실이다.
잉카황제 '아타왈바'가 스페인군에 잡혀 있을 때 그의 석방조건으로 제국 전역에서는 엄청난 양의 황금을 거두어들이고 있었는데, 황제가 죽었다는 소문 을 듣고 도중에 오고 있던 수많은 양의 황금이 방향을 바꾸었다. 침입자 스페인군에 넘겨줄 수 없어 이 호수에 수장시켜 버렸던 것이다. 아직껏 이 황금들은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많은 고고학자, 탐험가들이 호시탐탐 그 행운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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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엄마 가보고싶네요. 꼭! 2003/06/30
Eun 언젠가 해외 투어 한번 저리로 갔으면 좋겠네요~~*^^* 2003/06/30
다이브매니아 ㅎㅎㅎㅎ...지금 작업중.."티티카카"...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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